[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BMW그룹은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미래 개인 이동성에 초점을 맞춘 인텔리전트 커넥티드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BMW 비전 i 넥스트의 실내는 ‘샤이 테크(Shy Tech)’라 명명된 새로운 디자인 원칙 아래, 탑승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모든 조작 버튼이 통합되었으며, 운전자나 탑승객이 필요할 때만 나타나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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