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프랑스 푸조와 시트로엥, DS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있는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5일 국산차와 수입차 40여개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제주도에 ‘푸조·시트로엥 제주 박물관’을 개관했다. 제주도 중문관광단지 인근에 위치한 이곳 박물관에는 연면적 8264m²(약 2500평)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푸조와 시트로엥 브랜드 역사관과 20여대의 클래식카가 전시된다. 푸조·시트로엥 제주 박물관 입구에는 프랑스 파리에 있는 에펠탑을 1/10 크기로 줄인 33m 높이의 에펠탑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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