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무이자 금융 상품을 제공한다.

마세라티는 뉴 기블리와 콰트로포르테를 11월에 구매하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무이자 금융 상품을 선보이는 등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마세라티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뉴 기블리 및 콰트로포르테 구입 고객에게 선수금이나 보증금을 받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구매 고객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뉴 기블리 디젤 기본형 모델을 최저 월 납입금 103만4920원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고재용 마세라티 마케팅 담당 상무는 “마세라티는 이탈리안 하이퍼포먼스 럭셔리카 브랜드에 속하는데, 고객 감사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마세라티의 퍼포먼스와 감성을 느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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