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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신입·경력 기자 상시 채용
[데일리카 김지원 기자] 국내 최고의 자동차 뉴스 채널 데일리카가 신입 및 경력기자를 상시 채용한다.
데일리카는 7일 취재, 편집, 촬영 등 3개 부문별 신입 및 경력기자를 상시 채용한다고 밝혔다.
입사 지원 자격은 자동차 분야에 열정을 지닌 대학교 졸업자 또는 해당년도 졸업 예정자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통자는 우대한다.
부문별로 신입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본인 작성기사 3개를 이메일을 통해서 제출하면 된다. 데일리카는 주 5일 근무제로 월~목 평일에는 09~17시30분, 금요일은 09~15시까지 근무한다.
한편, 온라인 매체 데일리카는 지난 2008년 5월 창간된 자동차 전문 뉴스 채널로 자동차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세미나>를 비롯해 <데일리카 디자인어워드>, <오토디자인어워드> 등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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