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중국)=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이상엽 현대제네시스 브랜드 스타일 담당 상무는 2018 베이징국제모터쇼(오토 차이나)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라페스타(Lafesta)’에 대해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스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라페스타는 현대차가 독립적인 사고 방식을 가진 중국 신주류 85, 95세대를 타깃으로 운전의 재미를 살린 중국 전용 준중형급 스포티 세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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