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 시각) 개막한 2018 베이징모터쇼에는 FAW그룹, 동펑그룹, SAIC그룹, 창안그룹, BAIC그룹, GAC그룹 등 중국 자동차 메이커들이 대거 참가했다. 체리 브랜드는 SUV 전기차 제투어 X 콘셉트를 공개, 해당 모델은 오는 2022년 양산형 모델로 론칭될 예정이며, 1회 완충 시 주행거리는 500km 수준을 기록한다. 이 외에도 동펑은 오프로드 4x4 모델인 동펑멍스를 공개했으며, SAIC에서는 SUV 전기차 마블 X(Marvel X)가 공식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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