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25일(현지 시각) 중국 신국제전람중심(New 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에서 열린 2018 베이징모터쇼에 참가하고 중국 전용 스포티 세단 ‘라페스타(Lafesta)’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라페스타(Lafesta)는 운전의 재미를 강조한 중국 전용 준중형 스포티 세단으로,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적용됐다.

클래스가 다른; 자동차 뉴스 데일리카 http://www.dailycar.co.kr
본 기사를 이용하실 때는 출처를 밝히셔야 하며 기사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관련기사]
[포토]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2018 베이징모터쇼 참석
“이 어려운 일을 해냅니다”...현대차의 신선한 ‘실험’
[구상 칼럼] 르 필 루즈 콘셉트는 현대차의 새로운 도전일까?
현대차, 뉘르부르크링 ‘지옥의 레이스’ 도전..예선주행 완주 성공
친환경 ′전기차 모터쇼′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