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작년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총 4464대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별 누적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743대로 점유율 39%를 보이며 가장 높았으며, 만(MAN) 962대, 스카니아 815대, 메르세데스-벤츠 758대, 이베코 186대 순을 보였다.(덤프등록대수 제외)

12월 판매에서도 볼보트럭이 171대로 제일 많았으며, 만(MAN) 81대, 메르세데스-벤츠 62대, 스카니아 54대, 이베코 22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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