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데일리카] 영원한 라이벌, 벤츠 vs. BMW...서킷도 경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30일 고성능 메르세데스-AMG 탄생 50주년을 맞아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대선제분 문래공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AMG가 이룩한 50년 역사와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 서비스 및 세계 최초의 AMG 브랜드 적용 트랙 ‘AMG 스피드웨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AMG 스피드웨이는 AMG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전용 서킷으로, 벤츠는 내년 중 AMG 스피드웨이를 정식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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