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의 차량 방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는 아이오닉 일렉트릭 고객이 원하는 시산과 장소에서 서비스를 요청하면 약 44km의 충전량을 제공하며, 충전 서비스는 연간 4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기사]
현대차,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 개최 ..장관상 등 장학금 수여 혜택
현대차, i30 패스트백 공개..유럽 내 아시아 1위 메이커 도전
현대차, 고성능 ‘N’ 브랜드 첫 모델 ‘i30 N’ 공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