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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서 3중 버스 추돌사고…44명 부상
4일 오전 9시30분께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판교분기점 인근 버스전용차로에서 광역버스가 앞서 가던 직행버스의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직행버스는 광역버스에 부딪힌 충격으로 앞의 버스를 들이받고, 광역버스는 추돌 후 뒤로 밀려 뒤따라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광역버스 기사 이모(40)씨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탑승객 김모(52·여)씨 등 41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의 여파로 1시간여 동안 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광역버스 기사 이모(40)씨가 전방 주시 태만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