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자동차협회(회장 김필수)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와 국내 전기자동차 보급·확산 및 국내외 마케팅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MOU 체결로 향후 매년 개최되는 한국전자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 특별관을 구성하고, 참관객 및 바이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우수한 전기차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전기자동차 특별관은 EV 완성차, 배터리, 충전기, 인프라, 부품 등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며, 전기기간 중에는 한중일 국제 전기자동차 포럼을 개최하여 전기자동차 현재와 미래를 조망해 본다.

최근 전기차, 하이브리드 등에 신개념 자동차 전장부품 채용이 증가하고 있고, 구글, 애플, 삼성, LG 등 글로벌 기업도 자동차업계 진입하며 기존 자동차업계와 격돌이 예상된다는 게 협회의 생각이다.

오는 10월에 열리는 2016 CES 에서는 전기차, 자율주행차가 대거 등장, 가전전시회의 주연으로 부상하게 된다.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가전제품의 일부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는 평가다.

전기차 협회 김필수 회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전자IT산업 대표단체인 KEA와 협력으로 전기차 연관 산업의 활성화와 전후방 부품산업 발전에 일조 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협력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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