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3일부터 오는 6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8회 세계 전기자동차 학술대회에서 르노의 1~2인승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 를 국내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4일 방한한 르노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질 노만 부회장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한국시장에 잠재력이 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국내에 들여와 상반기 중 시범 운행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위지는 2012년 출시되어 유럽에서만 1만 5천대 이상 판매됐으며, 일반 승용차 크기의 1/3에 불과한 작은 차체와 최대 55L까지 늘어나는 트렁크 공간을 갖췄다.

전기차 '트위지' / 출처=르노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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