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링컨, '뉴 MKS' 내외부 모습
신형 V6 3.7리터(L) Ti-VCT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9마력, 최대토크 38.3kg·m의 성능 발휘
포드코리아는 작년 8월 링컨의 플래그십 세단 '뉴 MKS'를 출시했다.
뉴 MKS는 신형 V6 3.7리터(L) Ti-VCT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09마력, 최대토크 38.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9.0km/L이다.
뉴 MKS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55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