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미쓰비시, '파제로' 내외부 모습
3.2L 16-Valve DOHC Common Rail Di-D 엔진 탑재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 발휘
미쓰비시 자동차가 지난 3월, 새로운 국내 공식 수입인 CXC를 통해 국내에 재상륙하며 ‘2012년형 파제로’를 출시했다.
2012년형 파제로는 3.2L 16-Valve DOHC Common Rail Di-D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0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연비는 11.7km/L이다.
파제로의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해 64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