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코리아는 23일 더 스파이스(서울 한남동 소재)에서 '2011년형 뉴 링컨 MKX'를 출시했다.

터치와 음성인식 기능으로 각종 엔터에인먼트와 전화, 내비게이션, 그리고 실내온도까지 조작이 가능한 '마이링컨 터치 드라이버 커넥트' 기술을 채택했다. 이외에도 USB 미디어 허브를 통해 차내에서 무선 인터넷 공유는 물론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등의 각종 디지털 장비를 활용할 수 있다.

2011년형 뉴 링컨 MKX의 가격은 5900만원이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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