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코리아는 23일 더 스파이스(서울 한남동 소재)에서 '2011년형 뉴 링컨 MKX'를 출시했다.

올해 초 북미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선보였던 링컨의 대표 럭셔리 크로스오버인 2011년형 뉴 링컨 MKX는, 신형 3.6리터급 Ti-VCT V형 6기통 엔진이 탑재되어 최고 출력 309마력의 성능을 갖췄다.

2011년형 뉴 링컨 MKX의 가격은 5900만원이다.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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