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준대형 세단 K7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 4월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된 콘셉트카 VG(프로젝트명)의 디자인을 이어받은 K7은 준대형차 플랫폼을 적용하고, 빛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빛과 선의 조화를 추구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취재팀장 김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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