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현대차, 6세대 신형 쏘나타
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마리나 제페에서 신형 소나타를 공개했다.
2.0 쎄타Ⅱ MPi 엔진에 기존 4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65마력(ps)에 연비는 12.8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 11.3% 개선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김보현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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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7일, 서울 반포지구 한강시민공원에 위치한 마리나 제페에서 신형 소나타를 공개했다.
2.0 쎄타Ⅱ MPi 엔진에 기존 4단 자동변속기 대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65마력(ps)에 연비는 12.8km/ℓ(자동변속기 기준)로 기존 쏘나타에 비해 약 11.3% 개선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김보현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