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쿠페 스타일과 SUV의 다목적성을 결합한 투싼 ix
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투싼 ix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디젤 모델에는 2.0 R엔진을 적용해 184마력(ps)에 연비는 15.4km/ℓ, 가솔린 모델에는 2.0 쎄타Ⅱ 엔진을 적용해 166마력(ps)에 연비 11.7km/ℓ를 확보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조선닷컴 카리뷰 김보현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