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100억원 F1 머신 자세히 보니
'F1 시티 쇼크' 행사에서 만난 F1 머신
100억 원을 호가하는 F1 머신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 등장했다.
전라남도와 포뮬러원(F1) 한국 그랑프리 운영법인인 KAVO(Korea Auto Valley Operation)는 4일 낮 F1 한국 대회 유치 확정 2주년을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도로 400m 구간에서 F1 경주용 차량 주행 이벤트인 ’F1 시티 쇼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BMW 자우버 F1팀의 주전 드라이버인 독일의 닉 하이드펠트가 경주용 차량을 몰면서 가속력 및 고난도 주행 기술 시연을 선보였다.
F1 머신은 750마력에 최고 속도 360km/h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올린 뒤 다시 완전히 멈춰서는 데까지 5~6초 밖에 걸리지 않는다.
F1은 실제 판매가 되는 차량은 아니지만, 개발 비용과 비품 가격 등을 감안하면 대 당 약 100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