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국내 최초 주차 보조 시스템 장착
폭스바겐 티구안, TDI·TSI 모델 출시
폭스바겐 티구안은 단단한 차체 강성을 자랑하는 폭스바겐 골프를 베이스로, SUV에 맞게 개발된 강력한 섀시가 적용됐다. 타이거(Tiger)와 이구아나(Iguana)의 합성어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과 안락한 주행 모두를 만족시킨다.
티구안에는 국내 최초로 주차 보조 시스템인 파크 어시스트 기능이 기본적으로 장착된다. 일렬 주차 시 티구안에 탑재된 센서가 공간을 스스로 감지하면서 주차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또한 동급 차량의 선루프에 비해 3배가 큰 파노라마 식 슬라이딩 전동 선루프가 적용됐다.
티구안 2.0 TDI는 최첨단 피에조 인젝터가 장착된 TDI 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40마력, 최고속도 186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10.4초가 걸린다.
티구안 2.0 TSI는 최고출력 200마력, 최고속도 211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7.6초다.
연비는 2.0 TDI가 12.2km/l, 2.0 TSI가 9.8km/l이다.